'나도 K영어 가이드'

영어정보·노하우

적극적일때 소원은 이루어진다.

써니제이 스피킹 2006. 9. 27. 17:59

간단한 생활 영어 단계가 지난 사람들이 미국인을 만날 떄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장시간 동안 문장이 술술 입으로 나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영어회화책을 공부해도, 머리가 좋고 회화가 적성에 맞는 극소수를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유창한 영어가 필요한 사람들은 몇마디 생활영어에서 맴몰고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듣거나, 보기만 하면 저절로 귀가 뚫려서 영어회화가 된다는 선전이 우리 주위에 만연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진정으로 유창한 영어를 원하는 사람 마저도 나태하거나 소극적으로 만드는 장사꾼들(?) 의 무책임한 소리입니다.

 

전쟁이나, 바둑, 운동경기에서 방어 (receiving) 만을 해서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모든 시합이나 전쟁은 공격이 최선의 방어이며, 승리의 길입니다.

 

영어회화는 학문이아니고, 기술이라고 이미 말했지요.

질문=공격 (speaking)을 하는 영어공부를 하면 receving=hearing 은 저절로 이루어지며, 이 방법이야 말로, 최단기에 유창한 영어회화를 이끄는 방법이지요.

 

본인 또한 이 방식을 15년전 십대 초반에 시작했을때, 소원이 유창한 영어회화를 자유자재로 하게 되는것이었습니다. 뼈를 깍는 인고의 노력으로 혼자서 동시통역 연습을 하며 1년간 이를 악물고 연습, 또 연습했더니, 주위에서의 반응과, 스스로의 실력 향상에 재미가 붙어서, 그후로 영어회화 하면 최고라는 자부심과, 유창함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후 죽, 영어관련 일을 해오면서, 오늘날의 원어민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일반 사람들도, 뜻과 노력이 있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