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및 도시 : 캐나다 토론토
► 학원비 : SGV -> 한달에 950달러 정도
► 자신의 숙소형태 및 숙소의 비용(몇인실, 식사포함 비용인지 아닌지 명시) :
룸 렌트...독방...450달러..식사 불포함.,.
► 현지 식사비 물가 (패스트푸드 메뉴별/한식 메뉴별/기타 메뉴별) :
맥도날드는 보통 5-6달러, 한국식당 감자탕은 5-7달러..
► 현지 교통비 물가 (버스/지하철/트램/택시 등) :
한달 메트로 패스 98.75달러...코인 10개에 19.5달러..
► 현지 유흥비 물가 (술값/나이트 등) :
맥주 한병에 보통 5달러...클럽은 입장비 없는 곳은 옷을 받아주는 댓가로 2달러 받고 보통 5달러 정도
► 현지 식료품비 물가 (슈퍼나 할인점에서 구입하는 쌀/야채/고기/술 등) :
한국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하지만 생선이 없고 있어도 매우 비쌈...냉동 갈치만 먹고 살아야 함..-_-
► 현지 공산품비 물가 (문구/생활용품 등) :
음..1달러 샵도 괜찮음..준비해서 오는 것도 좋지만..1달러 샵에서 쇼핑하면서 써보는 것도 좋을 듯.
► 현지 의류비 물가 :
매우 비쌈..특히 한국 옷이 가격에 비해 질이 가장 좋음..하지만 winners같은 1년 365일 아울렛에 가면...좋은 물건 살 수 있음
► 현지 가전제품 물가 :
디카 같은 경우는 한국보다 비쌈
► 스포츠 활동비 (스포츠별, 또는 스포츠 센터) :
헬스 센터는 매우 쌈..보통 한달에 30달러.
► 아르바이트를 만일 원하게 되면 일자리 구하기의 용이성 및 시간당 급여 :
공급이 많아 일자리 구하기는 그리 쉽지는 않으나..보통 1시간에 7-8달러 정도
► 한달 순수하게 용돈으로만 쓰는 비용(대략적인 용돈포함 내용도 포함) :
600-700달러. (전화비, 메트로 패스, 점심비, 책값, 영화비...)
► 학비, 숙식비, 용돈 및 잡비 등 어학연수비로써 한달에 총 쓰는 비용 : 2500달러 정도.
► 총 연수기간 동안, 떠나는 순간부터 돌아오는 순간까지 총 쓴, 또는 쓰게될 예상 비용 :
6개월 동안 비행기 값과 멕시코, 쿠바, 유럽, 퀘벡, 몬트리올, 오타와, 뉴욕 여행까지 합쳐서 2000만원.
► 기타 비용에 관련된 조언 사항 :
만약 룸렌트를 하고 요리를 좋아한다면 홈스테이보다 100-150달러 절약가능합니다....매일 요리를 하는게 스트레스가 좀 되긴 하지만..나름대로 괜찮은 경험인듯
► 기타 주의해야 할 생활정보 및 준비물 등 생활에 관해서 조언하고 싶은 사항 :
음...화장품같은건 사오지 마시구요/.여기가 훨씬 다양하고 별로 비싸지도 않아요..괜히 짐 만들지 마시고..
토론토는 한인 슈퍼 식당 많아서 라면, 된장, 고추장 등등등 안 사오셔도 됩니다..조금 비싸지만 그리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다 구하실수 있습니다..
겨울 용품들 부츠나 장갑도 이 곳이 여기의 날씨에 맞게 그리 안 비싸게 잘 나옵니다...전기장판은 꼭 가져오시구...옷도 패션쇼 하실거 아니면 조금만 가져오셔도 괜찮아요...꼭 보면 패션쇼 하시는 분들 있는데..그러실 필요 없습니다..따뜻하고 편한 옷들 가져오세요
그리고 꼭 운동화 챙겨오세요!!!!! 구두 하루 신으면 몸 아프고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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